< 행복을 나누는 별고미와 하토 > _ 장려상 _ 김호은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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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I Love Character Awards 수상자 연속 인터뷰

 

 

자기소개 및 수상 소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자 방토란 작가명으로 캐릭터와 인물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캐릭터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방토스튜디오를 설립해 NFT, 영상툰 등 디지털아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에서 입상해 내 캐릭터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생겨 무척 기쁘다.

 

공모전에 참가한 계기는 무엇인가? 주로 영상이나 인물 일러스트 위주로 작업했는데 더욱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활동 영역도 넓혀가고 싶었다. 그래서 캐릭터 상품화를 추진하던 중 공모전이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됐고 좋은 기회일 것 같아 참가했다.

 

수상 작품을 소개한다면? 행복을 나누는 별고미와 하토는 먹는 것으로 행복을 채우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눠 주는 먹보 친구들이다. 먹는 걸 좋아하지만 친구들과 나누는 것을 즐긴다. 이들은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이 배가 되고 더 큰 행복이 되는 날까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행복을 나눠 줄 것이다.


목표와 계획이 궁금하다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방토 스튜디오란 브랜드를 앞세워 영상툰과 NFT 일러스트, 이모티콘을 만들고 캐릭터 상품화 등을 통해 대중에게 다가가겠다. 더욱 탄탄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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