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제이월드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둥성에서 열린 2026 선전국제라이선싱박람회(Licensing China)에서 프리미엄 아트토이 캐릭터 키치스 베어와 공감형 스토리 기반 콘텐츠 인턴집사 박두기를 선보여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에서는 핑크빛 컬러와 감각적인 그래픽이 돋보이는 키치스 베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안과 설렘이 공존하는 감정을 위트 있게 풀어낸 캐릭터 브로디는 언어 장벽을 넘어 직관적으로 감정을 전달하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브로디의 동생 레바는 ‘행운의 레버(Lever)를 당겨요’란 테마 아래 뜻밖의 행운을 불러주는 존재로 처음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인턴집사 박두기는 사회 초년생 아씨와 인턴 집사 박두기의 일상을 중심으로 한 공감형 서사로 호응을 끌어냈다.
일상의 감정과 관계성을 담은 스토리를 통해 콘텐츠 기반 IP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바이어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전시 기간 에스제이월드 부스에는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유통 관계자와 바이어가 찾았고 캐릭터별 특성에 맞춘 협업 방안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에스제이월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타깃과 감성이 서로 다른 이들 IP의 특성과 방향성에 맞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에 적합한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하윤상 대표는 “현장에서 확인한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며 “각 IP의 방향성과 강점을 살려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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