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있을 법한 소녀 같은 자연스러운 목소리가 일품
<김이안 성우 인터뷰>
꾸밈없는 담백한 목소리가 성우 김이안의 매력이다. 과장하지 않고 툭툭 뱉는 소리가 차분하고 편안하게 다가온다. 보건복지부의 공익광고 속 “세상에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란 멘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를 인터뷰했다. 앳되고 풋풋한 소녀 감성 덕분인지 청량하고 맑은 기운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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