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7월호 품평 제품은 엠에스그룹의 <먼데이브루스 스티커 스탬프>와 엠앤미디어의 <베리캣 갤러리 베리캣 쿠키독 키링 인형>이다. 사용해 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베리캣 갤러리 베리캣 쿠키독 키링 인형
김정선(블로거 안나씨)
튼튼하면서도 색다른 컬러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케이스에 키링과 스티커 2종이 담겨 있어요. 케이스는 다용도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박미리(블로거 서대이)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도 좋아할 만한 깜찍한 캐릭터예요. 크기가 아담하고 촉감도 폭신해요. 털 빠짐 걱정도 없어서 좋아요.
남정민(블로거 빵정민)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 동그란 눈망울, 딸기 모양 모자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손바닥만 한 인형인데 키링으로도 잘 어울려요.
김효진(블로거 안흔한남매맘)
단단한 고리와 깔끔한 마감 덕분에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가방에 달고 다녀도 쉽게 떨어지거나 망가질 걱정이 없어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부드러운 재질이라 촉감이 좋아요. 아기자기한 굿즈도 구경하고 베이킹도 할 수 있는 베리캣 갤러리가 주변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디저트 요정 베리캣 인형 키링은 크기가 아담하고 촉감이 보들보들해 아이의 애착 인형이 됐어요.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어른에게도 추천해요.
이영주(블로거 주야)
딸기 모자를 쓴 앙증맞은 베리캣 인형 키링과 스티커가 함께 들어 있어요. 가방에 달고 유치원에 다녀온 아이가 정말 예쁘다고 좋아해요.
이미연(블로거 면땅이)
아이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귀여운 캐릭터 키링이에요. 털이 부드러워서 자꾸 만지고 싶고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마음에 들어요.
홍한별(블로거 워킹맘 앨리)
요즘 인형 뽑기에 빠져서 캐릭터와 열쇠고리에 열광하는 아이가 귀여운 베리캣 키링을 보자마자 예쁘다며 너무 좋아해요.
홍지민(블로거 똑똑민이네)
가장 만족스러운 건 보들보들한 촉감이에요. 부드러운 퍼 재질이라 손으로 쓰다듬는 재미가 있어요. 고리도 튼튼해서 떨어질 염려가 없어요.
정수연(블로거 단디반디맘)
딸기 모자를 쓴 귀여운 고양이라니. 아이의 취향을 저격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네요. 키링인데 눈에 딱 띄는 사이즈라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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