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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BIAF |
걸그룹 위클리(Weeekly)의 리더 수진이 10월 22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위클리 미니1집으로 데뷔한 이수진은 JTBC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소녀그룹 센터를 맡으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위클리로 데뷔했다.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로 아카데미 수상작 아드만 스튜디오의 월레스와 그로밋을 꼽은 이수진은 BIAF2021 홍보대사로서 개막작 소개 등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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