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서울시 영등포구와 벨리곰 IP를 활용한 지역 문화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170만 팬덤을 보유한 벨리곰을 지역 콘텐츠에 접목해 축제, 관광, 소상공인 홍보 등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벨리곰은 8월 8일 영등포공원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에 등장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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