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퐁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 캐릭터 인형 & 가방스티커 세트 >
김나영(블로거 플리아)
보들보들한 촉감이 좋아서 아이가 꼭 안고 자는 애착인형으로 삼기에 알맞아요. 가방스티커의 촉감도 말랑말랑하고 떼고 붙이기를 반복할 수 있어요.
김민지(블로거 다다꽃)
떼었다 붙였기를 반복하며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이름을 배워볼 수 있고 그림을 맞추며 정리도 할 수 있어요.
옥영언(블로거 사랑스러운옥이)
가방스티커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어디든 갖고 나가기 편하고 스티커도 떼었다 붙이기를 무한 반복할 수 있어 가성비가 최고예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아기상어 올리 인형은 품에 쏙 안기는 크기라서 첫째 아이에게 , 올리의 단짝 윌리엄 인형은 손바닥만 한 크기여서 둘째 아이의 애착 인형이 됐어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스티커 종류가 다양하고 여러 번 붙였다 뗄 수 있어서 아이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갖고 놉니다. 손잡이가 달린 가방 형태여서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 편해요.
정지혜(블로거 꼬부기)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 인형은 귀엽고 포근한 느낌을 주고 그립감도 좋아요. 또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가득 들어 있는 스티커북은 아이들의 시간 순삭 아이템이에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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