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꼬코리아, 멀티 IP 전략으로 캐릭터 라인업 대폭 강화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0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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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공감과 트렌드 잡은 새 캐릭터 대거 공개
IP 비즈니스 전문 기업 우니꼬코리아가 캐릭터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감을 자아내는 개성파 캐릭터들을 대거 선보이며 유니크하고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것.


우니꼬코리아는 일상 속 ‘찐’ 공감과 트렌드를 반영한 캐릭터별로 개성 있는 세계관을 구축해 다양한 타깃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 라니 고, 뚱냥이

ⓒ Unico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억울한 표정이 특징인 라니 고와 물범을 닮은 통통한 고양이 뚱냥이는 현대인의 피로와 여유를 대변하는 캐릭터로 SNS 이용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브루크리, 힝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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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캐릭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프랑스풍의 우아함과 과한 공감 능력을 지닌 브로콜리 브루크리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분홍색 두더지 힝두는 캐릭터 시장의 감성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다.

 

▲ 토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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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취향을 노린 모루미즈(곰루미, 냥루미, 토루미)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동물 탈을 쓰고 코어 패션과 리본으로 자신을 꾸미는 콘셉트여서 개별 커스터마이징과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IP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 됴니, 므엉이와 먹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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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난기 많고 극 외향형 초등학생 됴니, 떠돌이 생활에도 늘 서로 의지하는 단짝 친구 므엉이와 먹쥑은 주위에서 본듯한, 무해하고 친숙한 IP다.

 

굿즈 기획부터 오프라인 체험형 전시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우니꼬코리아는 캐릭터 라인업 강화로 IP 비즈니스 확장에 더 속도를 낼 예정이다.


우니꼬코리아 관계자는 “캐릭터마다 명확한 디자인 콘셉트와 세계관을 구축해 이모티콘, 인형, 패션 잡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라이선싱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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