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턴집사 박두기는 정식 집사가 되기 전 인턴 과정을 수행하는 개 집사와 사회 초년생 아씨의 이야기다.
강아지 박두기는 럭셔리 맨숀에 무작정 찾아가 입사 2일차인 디자이너 민지를 아씨로 모신다. 뭐든 열심이라 가끔은 과하고 어딘가 엉성해 실수투성이인 박두기는 민지에게 자주 혼나지만, 감수성이 풍부하고 정이 많아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며 보필한다. 사회 초년생이라 아직 모든 게 불안하고 어색하기만 한 아씨는 그런 박두기에게 위로를 얻는다.

가끔 아씨를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토라지기도 하고, 의욕이 앞선 나머지 ‘킹받는’행동도 서슴지 않는 박두기의 능청맞은 모습은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인턴집사 박두기는 완성된 캐릭터보다 아직 서툰 상태의 인물들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회 초년생, 그리고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이들의 감정과 자연스럽게 맞닿는다.


인턴집사 박두기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6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회수가 높고 무수한 댓글이 달리는 일상 공감형 컷툰과 쇼트폼 콘텐츠는 시장에서 이미 검증받았다. 특히 팬들은 두기와 아씨의 관계와 감정선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해석한다. 이는 캐릭터 IP가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받는다.


에스제이월드(SJ WORLD)는 올해 인턴집사 박두기 IP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캐릭터의 감성과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라이선싱, 굿즈, 브랜드 협업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팬덤 데이터와 콘텐츠 반응을 분석해 IP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에스제이월드는 “인턴집사 박두기는 공감형 서사로 팬덤을 검증받은 IP”라며 “중장기적으로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가는 캐릭터 IP로 입지를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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