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놀이를 주제로 영유아들의 두뇌활동과 신체발달을 돕는 브랜드를 출시한다. 대교는 아이들의 흥미를 일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온 · 오프라인 채널에서 선보여 국내 최고의 영유아 놀이 전문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영유아 놀이 전문 브랜드 론칭
대교가 7세 이하 영유아를 타깃으로 한 놀이 전문 브랜드 ‘ 대교 노리Q ’ 를 론칭했다.
대교 노리Q는 아이의 전인적 발달과 성장에 필요한 놀이 콘텐츠를 통해 놀이의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놀이로 아이의 지능을 높인다는 의미의 노리Q는 놀이가 필요할 때마다 플레이된다는 방송의 큐 사인과 같은 뜻도담고 있다. 파스텔톤 색상의 BI는 즐거운 놀이 경험으로 발현되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표현했다.
대교 노리Q는 ‘ 놀이를 켜다 ’ 란 슬로건을 통해 ‘ 놀이로 아이들의 숨겨진 잠재력에 불을 켠다 ’ 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리지널 프로그램 4종 제작 · 방영
이에 따라 대교는 영유아 및 놀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 4종을 제작 , 방영한다.
상상놀이를 테마로 한 플레이벤츄라는 소품을 활용한 미술놀이부터 관찰놀이까지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놀이법으로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대교의 영유아 놀이체육 대표 브랜드 트니트니와 공동제작한 뭘까? 왤까?는 누리과정 기반 주제의 몸놀이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다양한 소재를 신체활동으로 표현하며 다중지능을 고루 발달시키고 호기심도 해결할 수 있다.
대교의 IP를 활용한 프로그램 코코코 알루 율동동요와 꼬꼬물 책놀이도 함께 선보인다. 코코코 알루 율동동요는 전세계 인기 동요를 편곡 및 재해석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으며 , 꼬꼬물 책놀이는 대교 상상키즈의 동화 콘텐츠에 쌍방향 소통 요소를 더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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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 함께 방송 만들어가요
대교 노리Q는 시청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대교는 매달 아이들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생일 축하해요 이벤트부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벤츄라 탐험대 , 튼튼이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응모한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방영한다. 또한 시즌마다 특별 이벤트도 마련해 아이들이 언제든지 TV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계획이다.
한편 대교는 7월 한 달간 아이가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듯 가리키는 모습을 찍어 #노리큐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채널 서비스 론칭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 노리Q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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