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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SK하이닉스 뉴스룸> |
SK하이닉스가 브랜드 캐릭터 하빔이(HABIMI)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새로 공개했다.
하빔이는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른 고성능 메모리칩을 탑재한 AI 휴머노이드로, 2013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반도체를 쉽고 친근한 존재로 인식하도록 사람들과 교감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하나의 인격체로 기술을 재해석한 것.


하빔이는 호기심이 많고 완벽주의를 추구한다. 때때로 드러나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킬 매력 포인트 중 하나.
평소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임무에 충실하지만, 기술을 설명하거나 기업의 소식을 전달할 때는 브랜드 전략 담당조직(BI6) 소속 요원인 ‘에이전트 660 하임스 본딩’으로 변신한다. 660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종목코드(000660)에서 따왔고, 하임스 본딩은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하이브리드 본딩’을 유명 첩보 영화의 주인공처럼 표현해 붙인 이름이다.


에이전트 660의 주 임무는 SK하이닉스의 비전과 가치를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파해 기업에 대한 관심과 호감을 높이는 것. 그는 회사 뉴스를 전달하는 앵커나 리포터가 되기도 하고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 교육 등에도 참여한다. 각종 사회공헌 활동과 사내외 주요 행사에도 참석해 대중과의 소통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B2B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법으로 캐릭터를 선택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출시한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를 통해 캐릭터의 등장을 알렸다.
SK하이닉스는 “회사와 반도체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누구에게나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떠올렸다”며 “하빔이가 SK하이닉스를 이해하는 언어가 되고 반도체를 더 가깝게 느끼는 통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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