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여지도] 서울 서대문구, 곳곳을 날아다니며 행복을 찾아요 <서치>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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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는 스마트하고 밝은 성격의 까치다. 학구열이 넘쳐 따뜻한 날이면 서대문구의 어느 대학교 창틀에 앉아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다. 창가에 유난히 오래 앉아 있는 까치를 본다면 서치일지 모른다.


서치는 구민들에게 행복하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오늘도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쁘게 날아다닌다.

 

 

서치는 서울 서대문구를 상징하는 새인 까치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다. ‘서대문구 까치’를 줄인 약어에는 ‘서대문구 곳곳을 날아다니며 행복을 찾는다(search)’는 의미가 담겨 있다.

 

 


구는 서치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에 선보이며 구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감사, 행복, 웃음, 궁금, 공감, 축하, 칭찬, 사랑, 여유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이모티콘을 선보이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탈인형을 등장시켜 구정 소식이나 행사 정보 등을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또 홍제 폭포 맞은편 여유 부지를 수변 테라스로 리모델링한 카페 폭포에서는 서치 인형과 키링 등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곳곳에 대형 서치 조형물을 배치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구정에 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

 


구는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대상,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을 휩쓸었다.


구는 앞으로도 서치를 앞세운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구민과 더 가까이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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