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 <히트레이서> 글로벌 음원 발매 전 세대 아우르는 팬덤 형성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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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3D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가 방송 채널 확대와 글로벌 음원 발매, 출판물 출시를 통해 키즈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첫 방영에 들어간 히트레이서는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에 힘입어 올 1월부터 SBS와 투니버스를 포함해 9개 주요 방송사 채널에서 매일 다른 시간대에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채널마다 본방송과 재방송이 이어진 덕분에 인지도가 오르면서 팬층도 빠르게 두꺼워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반응은 무척 고무적이다. 히트레이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주 시청 타깃인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학생과 고등학생 팬까지 유입돼 세계관에 깊이 공감하고 즐기는, 이른바 과몰입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이는 히트레이서가 키즈 애니메이션을 넘어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10대 청소년들에게까지 어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콘텐츠의 즐거움을 더할 음원 사업도 본격화했다. 히트레이서는 애니메이션의 박진감을 더해주는 OST를 전세계 180여 개 국가, 200여 개 스트리밍 사이트에 동시 발매했다. 이번 글로벌 음원 발매를 통해 시청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히트레이서의 에너지를 음악으로 즐길 수 있게 됐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IP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판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연말 대원키즈가 선보인 필름북에 이어 1월 12일에는 히트레이서 스티커 미니북이 새로 나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레이싱 머신을 직접 꾸미며 놀 수 있도록 구성한 스티커 미니북은 방영 이후 높아진 팬들의 소장 욕구를 충족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개 채널 동시 방영을 통한 안정적인 시청 기반 확보, 10대 청소년까지 끌어들이고 있는 유튜브 팬덤, 글로벌 음원 유통, 꾸준한 출판물 출시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경험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는 히트레이서의 인기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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