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평주조가 일러스트레이터 성립(SEONGLIB) 작가와 협업해 한정판 막걸리를 출시했다.
지평주조는 성립 작가의 감성적인 선 드로잉을 지평 생막걸리 라벨에 적용해 막걸리를 매개로 한 사람 간의 만남과 소통을 표현했다.
이번 협업의 슬로건은 '흔들면 이야기가 시작된다'다. 막걸리를 마시기 전 병을 흔드는 익숙한 행동에 대화와 만남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오프라인 만남과 소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술이 가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조명한다는 취지다.
작가는 마주한 술잔을 선으로 표현해 따뜻한 인연의 순간을 담아냈다. 막걸리를 함께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을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이미지로 풀어냈다.
지평주조는 10월 30일까지 모바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막걸리 흔들기 챌린지'에 참여해 술자리 유형을 확인하고 지인에게 초대장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성립 작가의 일러스트를 적용한 굿즈를 제공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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