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공포 만화의 대가 이토 준지(Junji Ito)의 작품 세계를 느껴 보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


이토 준지는 토미에, 소용돌이, 소이치의 저주일기, 목매는 기구 등 단편부터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일본을 넘어 전 세계의 독자들을 매료시킨 공포 만화 작가다.


우리나라에서도 이토 준지 걸작집, 이토 준지 공포 만화 컬렉션 등 만화책이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일부 작품은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토 준지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섬세한 작화가 담긴 오리지널 포스터 아트워크를 바탕으로 완성한 이토 준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작품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와 강렬한 비주얼을 일상적인 아이템에 녹인 이번 컬렉션은 그래픽 티셔츠를 중심으로 토미에 얼굴이 그려진 장우산, 다채로운 아트워크를 한데 모은 배지 세트, 그리고 토미에의 섬뜩한 이미지를 담은 다용도 파우치 키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에 작가의 독보적인 호러 감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했기에 팬들은 물론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JBK콘텐츠는 “올여름 보기만 해도 오싹하고 서늘해지는 분위기를 일상 아이템으로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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