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브론즈컵 배틀대회 성료
오프라인 체험형 이벤트 대폭 확대
3D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의 열풍이 브라운관을 넘어 오프라인 완구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눈으로만 보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조작하며 즐기는 체험형 완구 비즈니스로 올봄 키즈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

서막을 연 건 2월 28일 경기도 안양시 토이저러스 평촌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히트레이서 제1회 브론즈컵 배틀대회다. 히트레이서의 첫 공식 오프라인 배틀 이벤트였던 이날 행사장은 자신의 차량을 직접 트랙에 올려 스피드를 겨루려는 어린이들과 응원하는 가족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벼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다.

고도의 전략 아래 컨트롤러를 활용해 스피드를 겨룬 이번 대회는 단지 승패를 가르는 이벤트가 아니라 어린이들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완구를 체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건강한 소통의 공간으로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히트레이서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완구 스포츠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메인 완구 사업을 맡은 주영이앤씨는 첫 대회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 체험형 이벤트 개최를 대폭 확대한다. 3월 28일에 토이저러스 안산점에서 두 번째 대회를 열어 그 열기를 이어가는 등 향후 지역별 거점 매장을 순회하는 정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놀이 문화를 확산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3월 말에는 과천 서울랜드에 대규모 히트레이서 체험존을 새롭게 오픈했다.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서울랜드에서 히트레이서 완구를 직접 조작하고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배틀 대회와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틀 대회부터 테마파크 체험존까지, 탄탄한 애니메이션 인기를 바탕으로 빠르게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히트레이서의 다음 행보가 더 기대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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