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핑고엔터테인먼트, <샤샤 얼굴 쿠션>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1 15: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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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10월호 품평 제품은 핑고엔터테인먼트의 <샤샤 얼굴 쿠션>과 스타원엔터테인먼트의 <톰토미 노래하는 스티커북>이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샤샤 얼굴 쿠션

 


곽혜민 (블로거 민탱이)
촉감이 무척 부드러워 애착 인형으로 딱 좋아요. 얼굴이 그려져 있어 역할놀이도 할 수 있으니 마음에 쏙 들어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촉감이 말랑하고 부드러워 네 살짜리 아이가 안고 자는 걸 좋아해요. 의자 등받이에 쏙 들어갈 정도로 크기도 적당해요.

 


손현경(블로거 포포마망)
폭신폭신하고 보들보들한 재질이어서 평소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때 쓰면 편안함이 느껴져요. 색감이나 모양도 예뻐서 아이 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아요.

 

 

김성미(블로거 햇살샛별맘)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첫째와 분리 수면을 시도 중 인데 아이에게 애착인형으로 샤샤 얼굴 쿠션을 줬어요. 비즈나 구슬이 박혀 있지 않아 안고 자기 좋아요.

 

 

박미리(블로거 서대이)
쿠션이 통통하고 품에 쏙 들어와 아이들이 좋아해요. 털이 포근해 아이들의 애착 인형으로 추천해요. 쿠션을 얼굴에 올려 사진 찍는 재미도 있어요.

 

 

유봉희(블로거 봉티풀)
여행 갈 때도 들고 다니기 좋아서 아이가 하루 종일 안고 다녀요. 역할극 놀이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가 애착 인형처럼 아껴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소재가 굉장히 부드러워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두께도 적당해 안는 맛이있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아이가 앉는 의자에 놓고 쓸 수도 있어요.

 

 

이진경(블로거 율봄)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쿠션이에요. 원단이 부드럽고 포근해요. 품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여서 애착 인형으로도 쓰기 좋아요.

 


장민경(블로거 새싹두싹)
선명하고 초롱초롱한 눈이 특징이에요. 눈, 코, 입 모두 자수로 새겨져 있어요. 다른 쿠션에서 느껴보지 못한 보들보들한 촉감 덕분에 계속 쓰다듬게 돼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부드러운 촉감, 두툼한 두께감, 마감 퀄리티 모두 만족스러워요. 유아들이 안고 있기에 적당한 크기여서 평소 앉아 있을 때나 잘 때 안고 자는 인형으로 사용하기 알맞아요.

 


홍한별(블로거 ALICE)
의자에 앉을 때는 쿠션으로, 침대에 누울 때는 안고 자는 인형으로 쓰기좋아요. 원단이 워낙 부드러워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도 편안해져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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