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단 LG 트윈스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호빵맨 브랜드 데이'로 정해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펼쳤다.


일본의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 야나세 다카시가 1973년에 출간한 그림책에서 탄생한 <호빵맨>은 누군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어디든 날아가 도와주고, 배고픈 이에게 서슴없이 자기 얼굴을 떼어줘 사랑과 용기를 널리 전하는 히어로로 유명하다. 1988년 TV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37년 넘게 사랑받아 온 국민 콘텐츠로 <짱구는 못말려>, <원피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메이저 IP로 꼽힌다.


LG 트윈스는 협업을 기념해 9월 4일부터 7일까지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 마련한 팝업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 '콜랩샵'에서 <호빵맨> 디자인을 입힌 유니폼(성인 · 키즈 · 펫), 마킹키트, 배색 집업, 티셔츠, 볼캡 등 의류 상품과 야구공, 파우치, 배지, 아크릴 키링, 쿨타월, 응원 머플러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또 야구장 중앙 매표소 옆에는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간단한 게임에서 승리하거나 <호빵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했다.
5일에는 호빵맨과 세균맨 탈인형이 시구자, 시타자로 나서 구장을 찾은 어린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호빵맨> 세계관을 경험해 보는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장 곳곳을 꾸몄다"며 "구단과 함께 준비한 굿즈가 MZ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순간을 간직하는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일에는 호빵맨과 세균맨 탈인형이 시구자, 시타자로 나서 구장을 찾은 어린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호빵맨> 세계관을 경험해 보는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장 곳곳을 꾸몄다"며 "구단과 함께 준비한 굿즈가 MZ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순간을 간직하는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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